맥 필수 어플에 다루웠던 프로그램입니다.

#auto

HyperDock 정말 요긴하게 잘 썼었는데 ㅜ,.ㅜ

Appstore에는 1.7 버전으로 4년전 업데이트가 마지막입니다.

#display

혹시나 궁금해서 hyperdock 홈페이지로 보니 1.8로 업데이트가 있고

트라이얼 버전을 다운 받아보니 1.8.0.9dev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있어 설치 해봤습니다.

현재 2022.6월 기준 1.8.0.10dev

그리고 트라이얼 기간이 지나 판매자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앱스토어에 구매 이력이 있는데 버전 업데이트가 가능하냐고??

하지만 대답도 없더군요!

업데이트 보장도 없는데 $9.95 는 비싸게 느껴집니다.

사지마세요! ㅋㅋ

하지만 예전 사용하던게 있어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잘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라 감흥은 없습니다.

오히려 예전에 되던 안되는 기능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예전 음악 들을땐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 앨범 프리뷰 기능이 있어 잘 사용했는데 monterey 또는 m1이랑 호환이 안되는지

음악 어플 프리뷰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리뷰 재생 기능도 지원되지가 않네요!

보안 – 자동화에 어플이 나와야 하는데 어플이 표시가 안되어 재생 조정이 안되는 것같습니다.

spotify 재생 시

그래도 굳이 좋은 점을 꼽아보자면

가상윈도우창에 있는 프로그램 프리뷰시 몇번 창에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여러 창이 있으면 창마다 프리뷰 기능도 지원합니다.

깨알같은 캘린더 프리뷰 기능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Activedock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yperdock은 없데이트가 없다 자신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가격이 $24가 넘습니다.

(하위 프리뷰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같은 회사의 dockview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트라이얼 기간이 있어 사용했는데 딱히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받지는 못했습니다.

홈페이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 트라이얼 버전이 있으니 사용해보시고 비교 해보시 길 바랍니다.

https://noteifyapp.com/activedock/?ref=producthunt

그리고 재미로 dock을 윈도우처럼 바꾸어주는 ubar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https://brawersoftware.com/products/u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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