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사용 시 팁입니다.
day one 소개 일기 쓰기 어플인 Day One 입니다. 인기가 가장 많고 기기간 연동 및 자동 기록(사진, 위치, 건강정보) 등으로 인기가 많은 어플입니다. https://dayoneapp.com/ 무료 사용이 가능하지만 무료로 사용시 일기 항목 수, 싱크 불가, 자동 가져오기 기능 등 여러가지의 제한이 있어 어플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연동없이 맥에만 사용하려고 하면 괜찮은데 아이폰과 맥을 같이 쓰신다면 무조건 유료로 사용하는걸
지난번 다뤘던 노션 일기쓰기 매크로입니다. https://hjm79.top/notion-journa-macro/ 노션으로 작성하려니 이게 어플이 무겁다 보니깐 작성도 어렵고 일일이 노션 들어가서 일기 선택 후 매크로 실행하니 불편해 그냥 day one 으로 지정된 시간대에 실행하도록 수정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간대에 실행하다보니 억지로 일기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그리고 IFTTT 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오늘 할 일이나 등록한 이벤트 등 자동 기록이 되어서 편하네요 각설하고 위에 내용은 일기
구글 크롬 웹페이지 번역은 단축키가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메뉴에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에서 선택하거나 크롬 url 부분 오른쪽에 번역 메뉴를 클릭해야만 번역이 됩니다. 저 같이 영어가 중학교 수준 아니 현재로 따지면 유치원 수준인 사람에게는 많이 쓰는 기능중에 하나인데 저 상단 메뉴 클릭과 오른쪽 버튼 메뉴 불러오는 자체가 여가 귀찮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크롬 번역 단축키를 구글신에게 물어 보았지만
이미지 - PDF 변환 미리보기앱 에서의 변환 (다수이미지 - 하나의 PDF파일로 변환가능) 만능인 미리보기 앱에서도 아래와 같이 변경이 가능합니다. 여러장 변환시에는 여러장 선택 후 미리보기 앱에서 왼쪽의 축소판에서 전체 선택 후 파일의 PDF내보내기 하면 한개의 PDF파일로 저장됩니다. 빠른 동작을 통한 PDF 변환 (다수이미지 - 하나의 PDF 파일로 변환가능) 이미지를 PDF 변환 방법은 간단히 빠른 작업을 통해 변환이 가능합니다. 여러장 변환
맥에 가장 큰 장정중 하나인 퀵룩(파인더에서 스페이스바)과 미리보기 앱 이건 진짜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입니다. 맥의 장점 중 하나인 미리보기앱 으로 파일크기와 형식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파일형식 변경 미리보기 앱을 통한 변경 변환하려는 이미지를 더블클릭하시면 미리보기 앱이 실행됩니다. 형식을 변경하려면 파일 메뉴에서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아래 포맷을 선택해 원하시는 포맷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jpeg로 변경하면 파일 크기도 압축이 되어 파일 사이즈도 축소가 됩니다.
맥은 기본적으로 환경설정 - 화면공유 를 설정하시면 vnc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VNC 연결은 엄청 느리다는거 그나마 내부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해야 사용할만 합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사용한다면 답답해 미칠 노릇이죠 이 글을 포스팅하기된 계기는 어느날 우분투에 xrdp를 설치했던게 생각나 xrdp 맥 설치를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RDP(Remote Desktop Protocol)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원격 프로토콜 입니다.- 검색하니 나오긴 하는데 m1 버전에서는 100% 작동 안할것
기존 트라이얼 무제한 사용 작업하신 분들을 위한 업데이트 방법입니다. https://hjm79.top/silicon-mac-adboe-trial/ 아래는 깃허브 입니다. https://github.com/Drovosek01/adobe-packager adobe 제품을 버전별 언어별로 다운로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에 로그인 필요없이 바로 패키지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실 수가 있습니다. 맥의 터미널을 실행해주시긻 바랍니다. git clone https://github.com/Drovosek01/adobe-packager.git 하시거나 직접 사이트 가셔서 https://github.com/Drovosek01/adobe-packager 빨간색 압축 파일로 다운 받으시고 압축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압축 푼 폴더로 가서 ccdl.command 파일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터미널이
홈페이지를 시작하고 수집하는 자료의 양이 많아지면서 자료 수집용으로 사용하던 노션과 에버노트(유료 만료 ㅜ,.ㅜ)로는 불편함이 생겨 7년만에 다시 devonthink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참고로 devonthink를 사용 안하게 된 이유는 모아두었던 자료를 백업 못하고 날려먹는 일이 생겼고 그걸 계기로 여러 os에서 싱크 사용 가능한 에버노트로 옮겼었습니다. 데본싱크를 설치하자마자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설정의 백업 기능부터 보았습니다. 싱크에 구글드라이브는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습니다. 하지만
오토메이터 포럼 https://talk.automators.fm/t/keyboard-maestro-obsidian-daily-journal/11240/3 포럼에 재미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금년 부터는 간단한 일기좀 작성해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글이 보게 되니 진짜 소름 끼칠 정도의 우연이라고 느꼈습니다. ㅎㄷㄷ 키보드마에스트로 참고 https://hjm79.top/keyboard-maestro-textexpander/ 포럼의 글은 obsidian에 키보드 마에스트로를 통해 매크로 작업합니다. 전 노션을 위주로 사용하고 있어 노션 위주로 변경 하였습니다. 노션 일기 쓰기 템플릿은 아래 링크에서 복제 후 수정하여 사용중입니다. https://www.jeremykang.kr/91bb6281-4697-4ac7-9f9e-f2a90da64f3f 키보드마에스트로 매크로 부분의
관련 포스트 잘 사용했던 어플인 textExpander 입니다. 트라이얼 기간 지나고 나서 키보드 마에스트로 대체해서 사용하게 되어 방법 남겨봅니다. https://hjm79.top/맥-추천-앱-textexpander-생산성-향상시키기/ https://hjm79.top/keyboard-maestro_tip/ Url 단축 붙여넣기 textExpander 처럼 사용하려면 아래부분의 빨간색 부분이 중요합니다. 두가지 버전으로 url 복사해서 단축url 생성하는 거와 인터넷 현재 페이지 단축url 생성하는 버전 입니다. 아래는 작동영상입니다. ;short 타이핑하면 현재페이지 or 복사한 url 을 (키보드 매크로에서 선택바람) 단축url을 생성하여 붙여넣기 합니다.
